Facilities 스테이락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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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애드와 유토피아의 피아를 조합한 합성어인 ‘성원애드피아’의 의미와도 연결된
본 작품의 제목은 유토피아가 바로 여기, 스테이락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는 대형작품은 낮에는 화이트펄컬러의 고급스러운 그늘과 같이 역할하기도하고 밤에는 빔프로젝터로 투사된 영상으로 더욱 화려하게 스테이락을 상징하는 작품. 투사된 영상은 알파벳 형상의 조형 사이사이에 다채로운 빛깔로 분할되어 나타납니다. 영상의 화면이 바뀔때마다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작품의 느낌은 시각적 활력감을 제공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지면에 설치된 투명한 유리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극동극장의 기억을 상징하는 필름영사기를 배치하여 공간의 상징성을 더하였습니다.

  • 위치 옥외
  • 운영시간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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